작가이자 기획자 그리고 재미있는 공상가이며, 동시에 두 딸의 아버지이기도 합니다. 아이들과 여행하면서 느낀 경험을 바탕으로 재미있는 동화책을 쓰는 것에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 <아빠는 방귀쟁이>,<로봇 똥>,<이빨 썩은 공주> 등 다양한 동화책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