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9월에 오픈한 일본 온라인 소품 매장. 생활 속에서 도구로 쓰이는 것들이야말로 빛나는 것이라는 생각으로 북유럽의 식기.인테리어 잡화.주방 용품.패브릭 등을 모아 소개하고 있다. 오래된 것부터 새로운 디자인 아이템까지 폭넓은 제품을 취급하고 있는 것도 큰 매력 중 하나다. 2009년 5월에는 도쿄 쿠니타치시에 고대하던 오프라인 매장도 오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