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 피디 어렵고 복잡한 원석에서 쉽게 와 닿는 이야기를 캐낼 때면 가슴이 뛰고 피가 끓는다. 앞으로 20년 동안은 ‘기후’에 대해 파고 들어갈 작정이다. <오늘의 기후>를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