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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카디낼만화가이자 벽화가 입니다. 카디낼은 오하이오에서 뉴멕시코까지 모두 다섯 개 주에서 자랐습니다. 과테말라와 멕시코에서 사는 동안, 그는 파업 노동자들의 야영지와 무정부주의자들의 펑크 단체에서 작업의 영감을 받았습니다. 카디낼은 2001년에 《세계 3차 대전 일러스트레이트 잡지 》World War 3 Illustrated Magazine에 자신의 첫 번째 만화책을 낸 이래 계속 책을 출판하고 있습니다. 또한 1996년부터 뉴멕시코, 뉴욕 시티, 이탈리아, 그리스, 멕시코의 다양한 지역에서 큰 규모의 벽화 작업에 참여하고 작업을 이끕니다. 작업의 주제는 노동조합의 역사를 비롯해서 자전거 이용자와 도보자의 권리 찾기, 카트리나 재해를 입은 뉴올리언스 지역의 복구와 도시 환경 문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합니다. 카디낼은 루이스 알베르토 우레 아가 쓴 《멘도사 씨의 그림 붓》 Mr. Mendoza’s Paintbrush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이 책은 2010년에 코커스 리뷰 Kirkus Reviews의 청소년을 위한 올해의 상에 뽑혔습니다. 그는 뉴욕의 브루클린에서 부인 샤론과 아들 마세오와 삽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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