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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볼턴(Jim Boulton)작가이자 큐레이터, 그리고 디지털 전략가다. 1998년 설립한 웹디자인 에이전시 ‘라지’가 세스 고딘이 꼽은 세계 500대 기업 중 하나로 선정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2007년 라지가 스토리와이드에 매각된 뒤에는 2012년까지 스토리와이드 런던지사에서 파트너로 근무했다. 이후 2014년까지 바비칸에서 전시어드바이저를 하였으며, 이후 현재까지 이솝 에이전시에서 디지털 디렉터로 일하고 있다. 지금은 이솝 에이전시와 64비트 양쪽을 오가며 웹 1.0을 축하하는 전시를 열고 있다. 이 행사는 영국국립도서관, 국회도서관, 구글로부터 지원을 받았고, BBC?가디언?월스트리트저널?폭스뉴스?로이터통신 등 수백 개의 미디어를 통해 전 세계에 소개됐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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