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뉘 라르스네는 플뤼드 글라시알 출판사에서 데뷔하여 만화와 삽화 작업을 했으며, 65권 이상의 만화를 출간한 프랑스의 가장 인기 작가들 중 하나입니다. 그의 작품들은 부조리를 잘 다루면서도 유머를 잃지 않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