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활동하는 푸드디렉터. 메뉴 개발, 제품 분석, 스타일링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콘텐츠 그룹 CR403에서 요리와 스토리텔링을 담당하고 있으며, 그린쿡과 함께 일본 요리책을 한국에 소개하는 요리 전문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안주의 법칙> - 2016년 4월 더보기
책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술이 술술 들어갈 것만 같은 안주 책 중의 안주 책이다. 맥주 3잔으로는 부족하다는 저자의 말은 나도 늘 하던 말이다. 지상의 모든 애주가들이 이 책과 함께 좀 더 풍요로운 애주 라이프를 즐기실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