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쓴소리 조순형> - 2007년 9월 더보기
남편은 명분과 원칙이 없는 범여권 통합에 참여하지 않고 이번 대선 레이스를 완주할 것이다. 그는 그런 사람이다. 승리가 예약된 길이 아니라도 가야 할 길을 가는 사람이고 약속은 꼭 지키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