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부터 만화가가 되고 싶어 대학에서 만화예술학을 전공했어요. 지금은 신문사에서 미술과 편집기자로 어린이들을 만나고 있지요. 꿈을 잃지 않고 노력하면 언젠가는 이룰 수 있다고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