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하는 요리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이들의 건전한 식생활에 관한 강연과 세미나를 열고 있다. 영양관리사 니이하라 게이코의 간단하고 만들기 쉬운 레시피는 요리가 서툰 엄마들은 물론 바쁜 엄마들에게 아주 인기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