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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우에 유메히토(井上夢人)1950년 일본 후쿠오카 현에서 태어났다. 1982년 도쿠야마 준이치와 함께 오카지마 후타리라는 필명으로 쓴 작품 『암갈색 파스텔』로 제28회 에도가와 란포 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1985년 『초콜릿 게임』으로 제39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장편상을, 1989년 『99%의 유괴』로 제10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 신인상을 받았다. 1989년 『클라인의 항아리』를 출간함과 동시에 콤비를 해체하고 1992년 이노우에 유메히토라는 이름으로 독자들을 다시 찾은 후 잇따라 좋은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대표작으로 『악몽』, 『바람이 불면 통장수가 돈을 번다』, 『메두사』, 『러버 소울』, 『the six』 등 많은 작품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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