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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모랄레스멕시코 할라파에서 태어나 1994년 아들 켈리와 미국으로 이민을 왔다. 어릴 적부터 그림을 그려 이야기 만들기를 좋아했다. 처음 그림책을 만난 날부터 말로 표현하기 힘든 이야기들을 그림으로 그리기 시작했다. 2015년 『프리다 칼로 나는 살아 있어요』로 칼데콧 아너상을, 2016년 『천둥 소년 Thunder Boy』로 보스턴 글로브 혼 북을 수상했다. 『꿈을 찾는 도서관』으로 라틴 문화를 훌륭하게 표현한 작가에게 수여되는 푸라 벨프레 상을 받았으며 《워싱턴 포스트》, 《뉴욕 타임즈》, 뉴욕공공도서관 ‘최고의 그림책’으로 선정되었다. 그 외 대표작으로 『잠깐만 Just a Minute』, 『만약에 Just in Case』, 『세상과 레슬링 한 판 Nino Wrestles the World』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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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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