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어니 스튜어트는 생물학자이자 예술가의 딸로 태어났어요. 늘 자연과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마법 같은 일들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어요. 대학에서 미술과 문예창작을 전공하고, 오랫동안 꿈꿔 왔던 동화 작가 겸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답니다. 현재 브라이어니는 오스트레일리아에 살면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멋진 생물학자 남편과 애완동물들, 그리고 뒤뜰에 야생초들이 함께하는 멋진 공간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