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슐랭 스타 셰프인 조르주 블랑과 미셸 브라의 레스토랑에서 경력을 쌓은 후, 라뒤레의 페이스트리 셰프를 맡았다. 그가 처음 선보인 초콜릿 마카롱과 루바브 산딸기 타르트, 하모니, 천일염을 넣은 캐러멜 마카롱 등은 라뒤레의 대표 메뉴로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