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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헌소설가이다. 1957년 충남 서산에서 태어나 강원도 철원에서 성장했으며 강원대학교 낙농학과를 졸업했다. 1985년 <월간문학>신인작품상에「묘약을 지으며」가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한 후 소설집『편지를 읽는 시간』,『별』, 장편소설『민통선 사람들』,『섬강에 그대가 있다』,『숨쉬는 사랑』,『앨범』,『기억의 집』, 산문집『가족 식사』,『여행의 재발견』,『디카 씨 디카 See』, 동화『우리 아빠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여행기『길에서 시와 소설을 만나다』,『한국의 길, 가슴을 흔들다』등을 냈다. 내외경제신문, 세계일보에서 기자생활을 했으며 <출판저널> 주간을 지내기도 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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