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나의 전성기다!”
전자책 성인활극 소설계의 준마. 빚쟁이에 쫓기며 쓴 <멋진남자 한주먹>, <강남정벌자> 시리즈가 연속 대박을 치며 이젠 이름값 좀 하고 있는 대한민국 군필 남아.
화끈하고 재밌는 이야기를 가지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소설로는 <밤의 대통령>, <인간시장>의 판매기록을 깨고 싶고, 만화로는 <도시정벌>,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를 깨고 싶다고 한다.
전자책 독자의 독서 리듬을 고려한 군더더기 없는 묘사와 빠른 전개, 개성있는 유머와 독특한 캐릭터는 정평이 나 있다.
조폭처럼 악랄하고 창녀처럼 질펀하게, 때로는 광대처럼 익살을 떨며 독자를 암흑가의 한복판으로 초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