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는 경제방송사이다. 여기서 산업계를 담당하는 기자들이 뭉쳤다. 미래산업을 보고자 했다. 살짝 본 것도 같다. 책까지 내는 용기도 냈다. 부족한 내용임에도 작은 바람까지 실었다. 단 한 명의 독자에게라도 미래를 생각할 수 있는 작은 씨앗이 됐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