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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최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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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아동학대에 관한 뒤늦은 기록>

최현준

2005년 한겨레신문사 1기 인턴에 보결로 뽑힌 뒤 그해 운 좋게 정식 입사에 성공했다. 사회부, 편집부, 경제부, 정치부, 탐사보도팀을 거쳐 현재 서울 서초동에서 법조팀 기자로 일하고 있다. 군 사이버사령부 대선 개입, 중진공 취업청탁 보도 등을 했다. 2015년 탐사팀에서 1년간 일하면서 <아동 학대>를 비롯해 <MB 31조 자원외교 대해부>, <스노든 폭로 2년―인터넷 감시사회> 등 좋은 기획에 참여했다. 《북방 루트 리포트》를 공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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