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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련제16회 창주문학상 동화 당선 후 현재까지 스물네 권의 동화책과 그림책 한 권을 냈습니다. 《나도 할 수 있어》는 일본어로 번역되어 구마모토현 쇼케이대학 한국어 교재로 채택되었고, 장편동화 《마법의 지팡이》는 2018년 울주군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습니다. 울산문학상, 울산펜문학상, 동요사랑대상(작사 부문)을 받았습니다. 현재 울산아동문학인협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학교와 도서관에서 독서 관련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어른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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