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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영홍익대학교 미술대학에서 동양화를 전공했다. 여덟 차례 개인전을 가졌고,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기억 속의 풍경', '반영된 기억' 등 '기억'이라는 주제를 즐겨 다루며, 기억의 다채로운 면면을 살린 일상 이야기를 꾸준히 작품에 담고 있다. 일러스트 작품으로는 〈하늘로 올라간 다람쥐〉, 〈별빛아이〉, 〈이곳에 살기 위하여〉, 〈좋은 봄날에 울지 마라〉, 〈레몬 같은 삶〉이 있고 여러 기업체 사보에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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