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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부현1927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1947년 이후 초등학교에 근무하면서 시 창작에 전념했다. 1957년 시 <제2의 휴식>이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입선되어 등단했다. 1965년 그동안 쓴 시 90여 편 중 33편을 가려 뽑아 첫 시집 ≪꽃과 여인과 과목(果木)≫을 출간했다. 시집 출간 2년 뒤인 1968년 동시 48편을 묶어 첫 동시집 ≪바닷가 게들≫을 상재했다. 이후 1980년 동시집 ≪장다리 꽃밭≫과 시집 ≪벚꽃 만개≫를 동시에 출간했다. 1986년 타계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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