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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븐 캘러핸(Steven Callahan)대서양을 4번이나 횡단한 해양 모험가. 선박 설계, 연구, 컨설팅 및 해양 안전을 전문으로 하는, ‘S. P. 캘러핸 & 어소시에이츠’의 대표이다. 1974년부터 선박 건조 경력을 쌓기 시작하여, 1977년에는 직접 배를 설계하고, 1979년에는 선박 설계사로 일하며 이에 관한 강의를 했다. 1980년 모든 재산을 처분하여 나폴레옹 솔로 호의 건조에 나섰으며 1982년 항해에 나선 지 6일째 폭풍우가 몰아치던 밤, 고래와 부딪쳐 배가 난파하며 대서양을 표류하게 되었다. 이때의 경험을 담은 <표류>가 13개국 언어로 번역되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하면서 유명세를 얻었다. <전복(Capsized)>이라는 두 번째 책을 펴냈으며, 해양 신문에 정기적으로 기고하는 것은 물론 <크루징 월드 매거진(Cruising World Magazine)>의 에디터로 활약하고 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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