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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렌다 밀러드(Glenda Millard)오스트레일리아의 캐슬마인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그곳에서 살고 있습니다. 마을과 아름다운 주변 풍경이 아름다운 이야기를 쓸 수 있는 원천이 되었습니다. 글쓰기 말고 좋아하는 것은 강아지, 열기구, 남편이 뒷마당에 지어 놓은 화덕에 피자 구워 먹기, 울고 웃게 하는 책 읽기입니다. 실크 왕국의 첫 번째 이야기 『내 동생, 티시킨』은 CBCA(오스트레일리아어린이책위원회)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고, 세계 여러 아동문학상 후보에 노미네이트되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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