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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dy J. Larsen(Larsen, Randy J.)1984년 일리노이대학교(어배너 섐페인)에서 성격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2년 미국 심리학회(APA)에서 Distinguished Scientific Achievement Award for Early Career to Personality Psychology를 수상하였고, 1987년 국립정신건강연구소(NIMH)에서 Research Scientist Development Award를 받았다. 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와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Bulletin의 부편집장이고, Journal of Research in Personality, Review of General Psychology, Journal of Personality 편집위원회에 근무하고 있다. 성격심리학에 대한 100여 개의 과학논문을 발표하였고, 자신의 분야에서 과학정보기관이 선정한 가장 많이 인용된 과학자의 상위 25명 목록에 올라 있다. 저서로는 The Science of Subjective Well-Being과 Taking Sides in Personality Psychology가 있다. NIMH와 국립연구위원회의 여러 Scientific Review Groups에 참여하고 있으며, Association for Psychological Science and the 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의 회원이기도 하다. 성격에 대한 그의 연구는 National Institute of Mental Health, National Science Foundation, National Institute of Aging, McDonnell Foundation for Cognitive Neuroscience, Solon Summerfield Foundation이 지원하고 있다. 2000년에 Midwestern Psychological Association의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퍼듀대학교와 미시간대학교에서 교수직을 맡고 있다. 현재는 세인트루이스에 있는 워싱턴대학교에서 성격심리학 및 다른 과목들을 가르치고 있고, Human Values and Moral Development의 William R. Stuckenberg Professor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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