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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미부산대학교 의대를 졸업하고, 여자가 없다는 이유로 의문 반, 당당함 반으로 비뇨기과에 입성했다. 부산대학병원 재활센터를 거쳐 2007년 3월부터 부산의료원 비뇨기과 과장으로 재직 중이다. 비뇨기과 여의사를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고, 심지어 환자들조차 “남자 성기는 정말 많이 봤겠네요”라며 색안경을 끼고 키득거리지만, 건강한 성을 알리겠다는 굳은 의지로 여기까지 왔다. 다양한 환자를 접하며 그들의 사연만큼이나 다양한 성 문제에 해법을 제시하고자 2008년부터 2014년까지 ‘위풍당당 성교실’을 「부산일보」에 연재했다. 이 밖에도 KNN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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