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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프랑스 슈브롱(Marie-France Chevron)1973년 프랑스 로냑에서 태어났어요. 15년 전부터 정신운동 치료사로 일하고 있으며, 현재 아이들을 위한 공연 아틀리에의 이야기꾼이자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어요. 《바람의 새 집시》 외에도 여러 권의 그림책을 썼으며, 우화 예술을 완벽하게 다루는 것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어요. 그녀의 이야기들은 시적이고 따뜻한 감성을 담아 내고 있어요. 작가는 이 책에서 아기 새 까치와 아이의 진한 우정을 통해 진정한 여행과 자유의 의미를 전해 주었어요.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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