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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조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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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2월 <새 인구론>

조혜종

1941년 광주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지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 Netherlands I.T.C.(Diploma),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일본 입정대학 대학원에서 지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지리교육학회 부회장, 대한지리학회 부회장, 미국 유타대학 연구교수, 일본 입정대학 객원 연구원을 역임하고 현재 학교법인 춘광학원 이사, 광주광역시 동구 선거관리위원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인문지리학요론>(공저), <인구지리학개론>이 있고, <한국지명요람>, <21세기웅진학습백과>, <전라남도지(인구편)> 등에 공동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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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새 인구론> - 2006년 2월  더보기

우리가 인구를 연구해야 할 필요를 느끼는 이유는 어디에 있는 것인가, 라는 생각에 이른다면 그에 대한 대답은 명확하다. 바로 앞서 말한 바와 같이 모든 인구가 특정한 공간을 점유하고 있으며 사회를 구성하고 변화시켜 가는 주체이기 때문이다. 사회와 세계와 지구촌이 인구라고 하는 각각의 사회집단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들의 활동 여하에 따라 변화되어 가고 있다. 인구집단으로서의 특성은 인구 그 자체로서의 문제려니와 도시,교통, 산업, 주택, 보험, 가족, 보건, 삶의 질, 어느 하나와도 관련되지 않는 것이 없다. 무엇보다도 거기에는 인류의 역사가 있고 문화가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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