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스파이물의 여왕이다. 그녀의 작품은 ‘퍼블리셔 위클리’의 Top 10 목록에 매번 들곤 하며, <The Book of Spies>는 미국 ‘도서관 저널’에서 뽑은 ‘2011년 베스트 스릴러 5’에 뽑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