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후 아티스트 이 비 는 4살 때 얼후를 시작하여 상해애국 예술학교에서 얼후를 전공하고, 상해 ‘봄’ 국악악단 얼후 주자, 상해 ‘No.3’여성국악악단 얼후 주자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2007년 한국으로 유학하여, 순천향대학교에서 영화사운드를 전공하면서 자연스럽게 얼후를 통해 드라마 ”아랑사또전” OST 연주, 드라마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 출연, KBS ‘ZOOM IN KOREA’ 라디오 초청MC로도 활약하며 국내 팬들을 만나왔다.
2015년 현재 ‘궁울림’ 한중문화 앙상블과 ‘궁울림’ 얼후 스튜디오를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