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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예술

이름:최형인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14년 8월 <배우 : 배우에서 배우까지>

최형인

아메리칸 대학 공연학 졸업
뉴욕대 연기학 M.F.A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교수 역임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교수 역임
현 극단 한양레퍼토리 대표
현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석좌교수

[저서]
<최형인이 고르고 옮긴 셰익스피어 모놀로그>
<무대에서 최형인과 놀다-최형인 공연기록/한여름밤의 꿈>
<영화 같은 만남, 연극 같은 이별> <연기여행ㆍ상> <연기여행ㆍ하>
<백세 개의 모놀로그>

[수상]
1992년 동아연극상 여자연기자상 <봉숭아 꽃물>
1992년 사랑의 연극제 번역상 <한여름 밤의 꿈>
2014년 서울연극제 연기상 <거울속의 은하수>

[연출]
<Fat Pig> <한여름 밤의 꿈> <여름과 연기>
<뷰티플 선데이> <뮤지컬 콘보이쇼> <뮤지컬 찰리브라운>
<테이프> <상사주> <트루웨스트> <사천의 착한 여자>
<다이닝 룸> <2번가의 포로> <러브레터>
<핏줄> <심바새메> <춘풍의 처> <구렁이 신랑과 그의 신부> 외

[출연]
연극: <거울 속의 은하수> <징글징글 오, 마이 패밀리!> <러브레터>
<필부의 꿈> <벚꽃동산> <한씨연대기> <수족관> <봉숭아 꽃물>
<핏줄> <사천의 학안 여자> 외
영화: <그 섬에 가고 싶다> <사과>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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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배우 : 배우에서 배우까지> - 2014년 8월  더보기

배우, 자유로운 인간을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연기는 ‘나’로부터 시작하는 거야. 내가 하는 것, 나를 통해 하는 것이지. 무슨 말이냐 하면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사용해서 극중인물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관객에게 전달해아 하는데 지적, 감정적, 육체적 ‘나’의 모든 경험을 바탕으로 한다는 뜻이야. 연기는 나의 내면에서 나올 수밖에 없어. 내가 봐왔고, 해왔고, 생각하거나, 상상했던 것. 그래서 내가 이 세상에 대해서 느끼거나 아는 것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구. 나의 목소리와 신체가 무언가를 표현하기 위해 행동한다면 그 무언가는 나의 내면에 달려 있는 거지. 물론 나의 인생경험은 내가 직접 경험한 것만은 아니야. 책을 읽거나 관찰을 통해서, 영화 혹은 연극에서 오는 간접경험도 내면에 쌓여 나의 상상력을 높여준단다. 그래서 배우에게 있어서의 재산은 인생경험과 아름다운 것들, 인간적인 것들에 대한 관찰에서 얻어지는 느낌, 지식, 현실에 대한 인식 등 많은 접촉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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