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 출생. 2015년 월간 《see》로 등단. 시집 『후박나무 아래에서』가 있음.
<붉은머리오목눈이 되어> - 2023년 1월 더보기
미완의 시를 쓴다 오늘도 밤을 새워 썼다 지우길 반복하는 나, 붉은머리오목눈이 되어 내일은 따뜻하고 완성된 시를 쓸 것이다 2023년 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