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류경무

최근작
2016년 4월 <이건 새 맛이다>

류경무

1966년 부산 동래에서 태어났다. 1999년 『시와반시』를 통해 등단했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양이나 말처럼> - 2015년 12월  더보기

희망이나 미래를 위해 생을 탕진할 필요가 있는가 연금을 넣고 아이를 키우고 오늘은 시도 한 편 더 썼다 이 문장들은 모두 어떤 죽음 앞에 예복을 차려입고 문상 온 손님들이다 아무도 누가 죽었는지도 모르고 상가에는 시신조차 보이지 않는다 연인들이 활짝 웃으며 횡단보도를 건너온다 희망적으로 2015년 겨울 류경무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