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디아 파이크나이는 함부르크 응용학문대학에서 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고 있다. 아날로그적 감성의 그림으로 어린이의 꿈과 생각을 키워 주는 북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다. 《아빠의 마음이 감기에 걸렸어요》는 작가의 첫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