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메타는 1989년 '예술과 건축을 통한 점진적 진화'를 표방하며 시작한 스튜디오 메타 studio METAA를 모체로 합니다. 문화와 공간, 도시와 건축의 이상, 나아가 이상의 더 나은 실현을 꿈꾸며 시작된 메타의 이야기를 METAA30에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