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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정수바퀴벌레가 가장 무섭고 햄을 좋아했던 도시 출신. 서른 중반에 여성환경연대를 알게 되어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고, 지금은 그 단체의 대표를 맡고 있다. 요즘은 일상의 변화를 만드는 동네페미니즘에 관심이 많아 에코와 페미니즘의 만남을 주로 고민하고 있다. 청소년 카페 ‘면목동 친구네’를 운영하면서 동네에서 여성들과 수다 떠는 것을 직업으로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모이고 떠들고 꿈꾸다』(풀뿌리자치연구소 이음 공저), 『덜 소비하고 더 존재하라』(여성환경연대 공저) 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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