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물을 어린아이 눈으로 보았습니다. 다 글로 써야겠다는 생각에서 동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계간 <아동문학세상>에 동시로 등단해서 여러 문학지에 발표하기 시작했습니다. 계간 <시산맥> 특별회원으로도 활동할 기회가 생겼네요. 앞으로도 열심히 동시를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