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 대표 변호사를 그만두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기 위해 창업을 결심했다. 여러 시행착오 끝에 현재는 교육 스타트업 OEC(open entrepreneur center)의 대표로 일하고 있다. 현재는 아이와 함께 보내는 ‘저녁이 있는 삶’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