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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지혜편집자, 서점원, 북디렉터를 거쳐 2016년부터 한 사람을 위한 ‘사적인서점’을 운영하며 책처방사로 일한다. 8년 동안 1600여 명이 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각자의 삶에 꼭 맞는 책을 처방하는 일을 해 왔다. 타인의 시선으로 책을 읽고 고르고 재구성하는 일은 직업을 넘어 삶의 방식이 되었다. 앞으로도 서점 안팎을 넘나들며 책과 사람을 잇는 일을 하고 싶다. 『사적인 서점이지만 공공연하게』와 『좋아하는 마음이 우릴 구할 거야』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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