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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최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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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시사이슈 2025>

최지숙

2011년 《서울신문》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해 2017년부터 연합뉴스TV에서 활동하고 있다. 정치부 정당팀, 사회부 법조팀, 경제부 등을 거쳐 현재 정치부 대통령실에 출입하고 있다. 사회 현안을 ‘정확하게, 있는 그대로’ 전달하고자 애써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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