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현석연세대학교 생화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신문》 과학부, 《경향신문》 생활과학부, 사회부 등에서 기자로 일했다. 과학기술처와 정보통신부를 출입하면서 과학 정책, IT 관련 기사를 전문적으로 다루었다. 현재는 과학과 민주주의, 우주물리학, 생명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기획하고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옮긴 책으로 안토니오 다마지오의 『느낌의 진화』 『느낌의 발견』 『느끼고 아는 존재』를 비롯해, 『사후 세계를 여행하는 모험가를 위한 안내서』 『의자의 배신』 『세상을 이해하는 아름다운 수학 공식』 『측정의 과학』 등이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