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인/감독 작품: 몬스터 섬의 비밀(2017) , 날개(2008) 등 레오폴도 아귈라는 과달라하라 대학에서 시나리오를 전공하였으며 Film Studies 석사학위를 가지고 있으며 과달라하라 프로덕션회사에서 다양한 상업영화 기획을 맡고 영화 프로젝트의 제작분야에 참여한 경험이 있다. 그는 현재 Ombligo 영화제작사에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