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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박상영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88년, 대한민국 대구

직업:소설가

최근작
2023년 12월 <방황하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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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영

스무 살 때부터 온갖 나라를 쏘다녔지만, 여행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쓰고, 말하고, 남 웃겨주는 것을 숙명으로 여기며 살다가, 2016년 문학동네신인상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알려지지 않은 예술가의 눈물과 자이툰 파스타》, 연작소설 《대도시의 사랑법》, 《믿음에 대하여》, 장편소설 《1차원이 되고 싶어》, 에세이 《오늘 밤은 굶고 자야지》를 썼다. 《대도시의 사랑법》은 2022년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2023년 국제더블린문학상 후보에 올랐다. 젊은작가상 대상, 허균문학작가상,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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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치상 최종 후보, 박상영 응원 댓글 작성 시, 적립금 1천원 (추첨)
[신청기간] 2024년 9월 23일 월요일 ~ 2024년 10월 24일 목요일
[발표] 2024년 10월 25일 금요일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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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인터뷰

등단 10년 이하의 젊은 작가들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젊은작가상'이 10회째의 수상자를 발표했습니다. 대상은 <알려지지 않은 예술가의 눈물과 자이툰 파스타>라는 인상적인 소설집을 통해 독자에게 자신을 알린 박상영 작가가 수상했습니다.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출간을 앞두고 박상영 작가를 만나 소설에...


저자의 말

<[큰글자도서] 오늘 밤은 굶고 자야지> - 2022년 9월  더보기

그래도 오늘 밤은 굶고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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