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를 사랑해서 어린이를 위한 책을 쓰고, 학교와 도서관에서 독자들을 만나고 있어요. '늑대 시리즈'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어요. 우리나라에도 『예술가가 되고 싶은 늑대』, 『크리스마스가 싫은 늑대』 등이 소개되었어요. '늑대 시리즈' 외에도 '수다쟁이 클럽' 시리즈를 썼고, 『나의 마음』과 『슈퍼히로인을 찾아라』 등을 발표했어요. 프랑스 브르타뉴 지방에서 남편과 아이 넷과 함께 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