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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틀린 오코넬(Caitlin O’Connell)30년 이상 코끼리를 연구하면서 펴낸 여러 편의 논문과 글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코끼리 연구자다. 케이틀린과 남편 팀 로드웰이 세계 각지에서 연구를 진행하며 촬영한 사진은 여러 책에 실려 수많은 상을 받았다. 특히 『코끼리의 은밀한 감각』(The Elephant’s Secret Sense)은 『가디언』, 『퍼블리셔스위클리』, 『보스톤글로브』 등 여러 매체에 소개되면서 저자가 코끼리 연구자로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코끼리 두목』(Elephant Don)은 다큐멘터리 《코끼리 왕》(Elephant King)으로 제작되어 스미스소니언 다큐멘터리 부문 수상작이 되었다. 『코끼리 과학자』(The Elephant Scientist)는 시버트상과 혼북상 등 여섯 가지 상을 받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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