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에 착한 일을 많이 했는지 우연히 문학상에 당선. 재미있는 글을 쓰고 싶으나 그만큼의 재능이 있는지는 잘 모르는 상황. 그래도 하는 데까지 해봐야 하지 않을까라고 잠들 때마다 다짐하며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