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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임채성

최근작
2024년 3월 <메께라>

임채성

경남 남해 출생. 200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시조)로 등단. 김만중문학상(시·시조) 우수상, 오늘의시조시인상, 중앙시조대상 신인상, 정음시조문학상, 백수문학상, 한국가사문학대상 등을 수상하였고, 시조집 『세렝게티를 꿈꾸며』(2010 서울문화재단 창작지원금), 『왼바라기』(2016 서울문화재단 창작지원금), 『야생의 족보』(2021 아르코문학창작기금) 및 시조선집 『지 에이 피』 발간. <21세기시조> 동인.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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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야생의 족보> - 2022년 3월  더보기

읽히지 않는 이 땅의 시집을 위해 희생된 나무들에게 깊은 조의를 표합니다. 둥지를 잃은 새들과 그늘을 앗긴 동물들에게도 삼가 용서를 구합니다. 부디 그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기를…… 2022년 3월 임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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