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란1983년 광주일보와 1985년 서울신문의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했으며, ≪너의 경우≫, ≪꽃의 연원≫, ≪너를 찾다≫, ≪그림자 사랑≫, ≪네 손을 위한 소나타≫, ≪꿈꾸는 노래≫ 등 6권의 소설집과 ≪소설창작 강의≫, ≪소설창작 12강≫, ≪한국현대소설과 패러디≫ 등 3권의 저서,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대학 글쓰기≫,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한국현대문학≫, ≪오백 번의 로그인≫ 등 3권의 공저와 공역서 ≪치유의 글쓰기(Writing as a way of healing)≫가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