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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조우리

최근작
2025년 2월 <사서 고생>

조우리

자기가 읽고 싶은 소설을 쓰는 소설가. 여성, 퀴어, 노동을 이야기하는 소설이 세상에 더 많이 필요하다고 믿는다. 2011년 단편소설 〈개 다섯 마리의 밤〉으로 대산대학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하여 소설집 《내 여자친구와 여자 친구들》《팀플레이》《디카페인 커피와 무알코올 맥주》, 연작소설 《이어달리기》, 장편소설 《라스트 러브》《오늘의 세리머니》《당신의 자랑이 되려고》, 청소년 소설 《커튼콜》 등을 출간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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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세트] 언니밖에 없네 + 유리 시리얼볼> - 2020년 9월  더보기

"어떤 것이 사라지지 않게, 그냥 거기에 있게 하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에 대해 모르지 않는다. 그래서 이 소설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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