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생.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한국개발연구원, LG 투자증권을 거쳐 현재 번역활동에 종사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2020 일본이 사라진다> <왜 복잡계 경제학인가> <매드 머니> <아메바 경영> <사이버 세계대전> 등이 있다.
<카를로스 곤> - 2001년 12월 더보기
닛산의 부활 수토리에서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교훈은, 구조조정이란 곧 기업의 문화를 바꾸는 것이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