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한외과의원 원장
대장항문 분야를 중점분야로 진료하는 외과의원의 대표원장으로 국립암센터에서 전임의를 수료 후 대장항문 전문병원에서 진료부장과 의무원장으로 근무를 하며 항문질환에 대한 경험을 쌓았다. 또한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건강검진센터에서 대장내시경과 위내시경과 갑상선 조직검사를 전문으로 오랫동안 근무하였다. 그리고 수원에 정착하여 대장항문 외과의원에서 원장으로 재직했다. 그리고 2020년 2월에 장편한외과의원으로 개원하여 성공적인 운영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 <대장항문, 제대로 알고 병원가자!>란 책을 저술한 바 있다.